독서코칭(1)'초효율'영리치 4년만에 월 매출25억원 사업가의 신간 (+타이탄 철물점 오윤록대표,베스트셀러 발간 즉시 5쇄 인쇄)

 

베스트셀러<초효율>

초효율은 타이탄 철물점의 오윤록 CEO가 직접 쓴 신간 베스트 셀러이다. 어제 저녁 퇴근한 사업가 아들이 따끈 따끈하게 건내준 책이다. 24년11월29일에 출간하여 벌써 5쇄를 넘긴 판매량을 보니 범상치 않은 책이다. 비즈니스에 중요한 부분을 독서코칭 형식으로 정리하여   발행해드리겠다. 펴낸 곳은 타이탄 북스이다.  

타이탄 철물점 오윤록대표는 전자책 라이브 판매방송으로 갔다가 만나서 인사를 나누었다.   24시간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인생이 놀랍게도 달라지게 된다는 경험을 통하여 '초효율'을 사업에 접목했다. 4년만에 월 매출25억x12개월=300억을 넘는 사업가로 성장하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자신이 직접 부딪치고 실패하며 깨달은 "성공하는 방법'을 다 풀었다.

독서코칭 2에서는 부의 알고리즘을 정리해보겠다.

월25억x12개월=300억 연매출이다. 순이익은 25%정도 이다.연 순이익은 75억인 셈이다. 과거에 초등학교교사 시절 연봉을 지금은 하루만에  벌고있는 것이다. 그 때와 지금 시간은 24시간 주어진 것이 똑같다. 하지만 달라진 것이 있다. 바로 '효율'이다.

과거의 나의 인생은 '저효율'자체였다.

어려서 부터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가난한 부모 밑에서 상속된 "이 강제적 빈곤'은 나를' 돈을 쫒는 인생'으로 몰아갔다. 그래서 나는 20살 성인이 되자마자 각종 아르바이트를 비롯,부업과 사업을 넘나들며 삶의 현장에서 그 누구보다 치열한 삶을 살았다. 

그런 내 생각들은 강박-무의식-무거운 쇠사슬이 되었다. 공부,아르바이트,부업,사업 가릴 것 없이 내게 주어진 과업이라면 최선을 다했다. 나의 인생에 있어서 봄날 같은 '청춘'은 번번한 실패란 얼룩만을 남긴 채 증발해 버렸다. 

위태로운 가계를 바로 세우고 좀 더 사람답게 살기 위해서는 적잖은 돈이 필요했다. 실패뿐이던 20대의 사업을 때려치고 다시는 사업을 하지않겠다던 나는 쪼들리는 생계라는 차가운 현실에  다시 한번 나를 남다른 길에 들어서게 했다. 

부업시작-실패-실패의 원인을 찾을 수 있었다. N잡러의 필연적인 운명에서도 '최대한의 성과'에 집중하며 자연스레'효율적인 삶'을 사는 방법을 깨달을 수 있었다.

20대 나의 실패의 원인은 무엇이었을까?

(1) 나의 효율이 낮은 방식의 과업수행에 있었다고 생각한다.

(2)들어간 인풋은 컸지만 아웃 풋이 작았다. 

(3)성공하는 방법을 몰랐고 '밑빠진 독에 물 붓기'였다.

(4)잦은 실패로 욕심을 내려놓으면서 직장인이 되었던 30대에 이르러서야 이전에 없었던 노련함과 경험이 깃들여 있어서 성공을 위한 거름이 되어주었다.  

'고효율을 추구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고 시간을 아끼고 높은 생산성을 추구하는 '효율적인 삶'의 형태로 바뀌어 갔다. 

'초효율적인 삶을 사는 방법'을 설계할 수 있었고 이전에는 도저히 상상할 수도 없었던 막대한 돈을 버는 바탕이 되어주었다. "효율적인 삶의 설계'가 주는 강력한 효과를 경험한 나는 점차 더 높은 효율을 만드는 일에 집착하기로 했다.마침내 직장을 나와 다시 한번 사업에 도전할 수 있었다.  

10년에 가까운 시간동안 처절했던 실패들을 겪은 저자는 자신의 노피셜이 아닌 인싸이트를 골라가며 작성했다. '초효율적인 삶을 설계하는 이방법'이 인생을 변혁하는 변곡점이 되길 저자는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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