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4 중국관시로 맺어진 린다와의 비즈니스 9년 만남은 기적(+2013년 심천CEO 강의) 2013년11월8일~11일 중국 심천의 CEO 특강을 가게 되었다.한국 여성부에서 매년 하는 4박5일의 KOWIN특강을 마치고 초대를 받은 경우이다. 2013년 심천초청CEO특강이 끝나고 1주로 길게 서서 강사와 인사를 하려고 기다리던 CEO줄에서 린다와 명함을 주고 받으며 인사를 나누게 되었고 인연이 되었다. 심천 전경숙회장님과는 중국5대도시강의 4년을 다니는 동안 합자회사를 제안하여 쌍방이 수락하여 성사되었다. 2013년 여성부주관 제13회 KOWIN행사의 글로벌 스피커로 무대에 오르다. 조윤선 여성부장관은 (전)박근혜대통령에 대통령이 되는 수행자로,스피커로 성공적인 결과를 만들어낸 글로벌 리더로 행사의 인사말 또한 심혈을 기울여서 준비하고 연설하는 노력이 역력했습니다. 여성부주관 코인조직은 여성이 .. 2021. 11. 24. 미중패권전쟁 고래옆 한국의 새우등 전략은( 中규모로 못이겨 메모리·바이오 韓전략자산) 미·중 패권전쟁이 날로 격화하며 한국이 두 나라 가운데 누구 손을 잡아야 할지 선택을 강요받고 있다. 경제 발전 성과를 권력 강화 수단으로 활용하려는 중국과 이를 놓고 동맹국과 연합해 중국을 견제하려는 미국이 정치·경제 등 각 분야에서 사사건건 충돌하며 우리 정부가 내건 '전략적 모호성'은 발붙일 곳이 없어졌다. 특히 최근 미국이 자국 군사정보 동맹(파이브 아이즈)에 한국을 넣는 방안을 추진하자 중국이 이에 강하게 반발하는 등 한국을 둘러싼 미·중 신경전이 더 고조되고 있다. 내년 한중 수교 30주년을 앞두고 신흥 강대국과 종전 패권국이 필연적으로 충돌할 수밖에 없다는 '투키디데스의 함정'에 한국이 덩달아 빠진 모양새다. 이에 매일경제는 격화하는 미·중 관계 속 한국의 생존전략을 찾기 위해 지난달 25일.. 2021. 9. 29. 월간 10억 사용자 틱톡,미.중 대립불구하고(MZ 사이에서 큰 인기) MZ세대가 애용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틱톡이 월간 활성사용자 수가 10억명을 돌파했다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 틱톡을 운영하는 중국 빅테크 기업 바이트댄스는 뉴스룸을 통해 "글로벌 쇼트폼(short form) 모바일 비디오 플랫폼 틱톡은 창의력을 고취하고 즐거움을 선사하는 미션을 갖고 있다"면서 "현재 전 세계 10억명 이상 사용자가 매달 틱톡을 통해 즐거움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틱톡 사용자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전 세계 사용자가 2018년 1월 약 5500만명에 그쳤지만 그해 12월 2억7100만명으로 늘었다. 이후 2019년 12월엔 5억7000만명으로, 올 상반기에는 7억명에 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틱톡은 그동안 미국에서 안보를 이유로 압박을 받아왔다. 도널드 트럼프 전 .. 2021. 9. 29. 투자대가 조지소로스의 글로벌 경제 통찰,中 위험에 시진핑 독재원인(+젊은 사업가들 강제기부 황금알 사업권 박탈 빅테크길들이기) 짐로저스는 워런버핏,조지소로스와 함께 세계의 3대 투자자로 불린다. 예일대에서 역사학을 옥스포드대에서 철학.정치.경제학을 전공했다. 1969년에 조지소로스와 함께 글로벌 투자사인 퀸텀펀드를 설립하고 ,10년동안 4,200%의 경이적인 수익률을 올리며 월가의 전설이 되었다. 지금까지 독자적인 혜안으로 리먼사태,중국의 대두, 트럼프대통령 당선, 북한의 개방문제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에언'을 적중시켜왔다. 세계적 투자자이자 오픈소사이어티 회장인 조지 소로스(사진)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독재가 중국을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중국이 핀테크·플랫폼·사교육 업계 등에 휘두른 규제 철퇴에 대해선 자신에게 비판적인 재계 엘리트를 억누르기 위한 목적이라고 비난했다. 소로스는 지난 13일(현지시간) 월스.. 2021. 8.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