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체제에서는 그 룰을 이해한 만큼 돈을 벌 수 있다.
월급쟁이가 가능한 일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자본이 없으면 절대 부자가 될 수가 없다. 일단 돈을 벌어야 그 돈을 부동산이나 주식과 같은 유가증권에 투자할 수 있고, 매년 무섭게 치솟는 물가 상승률 앞에서 나의 재산 가치를 방어할 수 있다. 나는 '네트워킹'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나보다 돈을 잘버는 사람은 그들만의 비결이 있었다.
부자들의 사고
(1)어떤 식으로 사고하는지?
(2)어떤 행동하는지?
(1),(2)를 카피(실행)하고
(3)매출을 높이고
(4)업무 효율성을 높여 생산성을 높여서 퇴사가 가능했다.
오대표는 어렸을 때 삼촌이 만들어 준'경제신문을 읽고 있었고 지금도 경제신문을 챙겨본다. M2(광의 통화)량 지표이다. 세상에 떠도는 돈의 유동량이 계속해서 증가함을 의미한다.
통화량의 증가는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양적완화를 주도한 프린스턴 대학의 벤 버냉키전 연준 의장 역시 통화량의 증가가 '자산 가격 상승'으로 이어진다고 분석했으며,국제금융 예측으로 유며한 하버드 대학 케네스 로고프교수는 실물자산이 통화량 증가에 대한 자연스런 해지 수단으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토지,부동산,귀금속등 공급이 제한된 자산의 가치는 통화량 증가에 비례하여 상승했다.
우리는 가만히 있어도 자연스럽게 가난해진다.
맥킨지 글로벌 연구소-2030년까지 글로벌 자산 가격의 지속적 상승을 전망했다. 주요원인으로는 (1)통화량 증가 (2)인구증가 (3)도시화를 꼽는다.
이런 지표를 통해 우리는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세계 최대 헤지펀드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의 설립자이자<원칙>의 저자로 알려진 레이 달리오는 "위험 균형 포트폴리오'를 제안했다. 그는 부동산 40%,주식30%,채권20%,금과원자재 10%의 자산 분배를 권장했다.
실제로 지난 100년간 글로벌 부동산 실질 수익률은 연평균 7.1%를 기록했다.
케이스-쉴러 주택가격지수 개발자이자 예일대 로버트 쉴러교수는 부동산이 장기적으로 인플레이션을 상회하는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돈을 벌어서 자산을 확보하지 않으면 금융시스템의 구조적 특성 때문에 '우리는 가만히 있어도 자연스럽게 가난해진다'
혹자는 말한다. 인구가 감소하고,경제가 어려워지기 때문에 부동산의 가치는 폭락할 것이라고 말이다. 나 역시 그런 말을 믿었던 사람 중 하나였지만 결과적으로 지금 부동산 가격은 엄청나게 올라버렸다.
이런 시장구조를 알려주지 않는 현재사회 시스템이 큰 문제
1.학교에서 경제교육(시장경제)안한다.
2. 나도 모르는 사이에 가난한 사고에 젖어든다.
투자는 현명한 기다림의 기술-현대 경제학의 아버지-노벨경제학상수상자 폴 새뮤얼
(1)돈을 벌고
(2)자산투자
*현금 보유는 장기적으로 자산가치가 떨어지메 따라 구매력 감소가 일어남을 의미하며 실물자산 투자만이 진정한 자산 가치 보존의 해답이 될 수 있다.
타이탄철물점 오윤록대표의 현재
30살의 오윤록CEO : 20대의 연이은 실패로 돈이 없었다. 한쪽의 시력을 잃어서 최악의 상황의 30대 출발이었다.
36살의 오윤록CEO : 월법인 매출25억X12개월=300억의 연매출CEO
개인소득은 월50,000,000~1억X12개월=12억 예상
폭풍성장의 터닝포인트 :'부업'이 가장 큰 역할,본업의 소득을 뛰어넘어 퇴사도 성공했다.
인생을 바꾼 부동산 투자
우연한 기회,대학동기의 부동산 투자 제안
'윤록아 너, 형이랑 같이 부동산 투자 하나 같이 해볼래?"
혁과 각각4,500만원=9,000만 원의 돈으로 조합원입주권구입-1년반=2억3천만 원=두배 상승-시드머니-투자 실행 용기
부동산 공부 시작=레버리지 효과
반강제 부동산 공부-부동산 까막눈 상태를 벗어나다.
진정한 레버리지란
'평범한 사람이 본인이 가진 잠재력 모두를 발휘해 최적의 상태를 만드는 것'을 두고 '초효율의 경지'라고 부른다.
'초효율의 경지'='시간'X'지식'
돈이 없다면?
시드머니 필요-부업-'농축산물 위탁판매'
부동산 투자는 내인생의 레버리지가 되었다.
https://ceonews.tistory.com/146
독서코칭(1)'초효율'영리치 4년만에 월 매출25억원 사업가의 신간 (+타이탄 철물점 오윤록대표,베
초효율은 타이탄 철물점의 오윤록 CEO가 직접 쓴 신간 베스트 셀러이다. 어제 저녁 퇴근한 사업가 아들이 따끈 따끈하게 건내준 책이다. 24년11월29일에 출간하여 벌써 5쇄를 넘긴 판매량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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