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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통찰 독서코칭

무엇보다 진실한 자아 찾고 갖기(+성공해서 세번째 생각나는 사람은.히틀러는 화가였다)

by 재클린전 2024. 3. 2.

 

데릭은 팀의 질문을수정했다. 

만약  질문을 "성공이라는 단어를 떠올릴 때 세번째로 생각나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1) 어머니

(2)시어머니

(3) 코치님,위대한 코치님-24년3월2일 작성에서- 

그 사람이 첫 번째로 생각난 사람보다 실제로 더 성공했다고 말할 수 있는 이유는 있습니까?"라고 했다면 어땠을까요? 그랬다면 내게 처음으로 떠오르는 사람은 리처드 브랜슨일 것입니다. 그에 대한 고정관념 때문이죠.  그는 성공에 관한한 나에게 모나리자같은 존재죠.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팀 당신이 두 번째로 생각나는 사람입니다. 이 이야기는 다른 시간에 더 하면 좋겠어요. 세번째로 생각나는 사람이 진짜 대답입니다. 이 대답은' 모른다'입니다.   

미래의 나에 대한 진실은 성공은 자신이 바라는 미래의 나에 진실할 때만  이룰 수 있습니다. 

미래의 나에 진실하지 못한 것은 실패입니다. 점점 성장하면서 미래의 나에 대한 시각도 발전한다. 그러면 기존에 머물것인지 새로운 길로 갈 것인지 선택해야 한다.많은 사람이 성공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그들 중 대부분이 자신이 원했던 삶이 아닌 껍데기만 있는 삶을 살고 있다.  아무리 리처드 브랜슨이라고 해도 자신이 진정으로 원했던 일을 하는게 아니라면 성공했다고 볼 수 없다. 

조용하고 단순한 삶을 사는 사람에게도 적용해볼 수 있다. 

성공의 기준으로 여겨지는 명성이나 돈,,지위등이 없어도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살고 있다면, 그 사람은 완벽한 성공을 거둔 것이다.  

성공이냐 아니냐를 결정하는 건 외부 요소가 절대 아니다.

자신의 목적에 맞는 삶을 살아가느냐만이 성공의 유일한 척도다. 

진실한 성공은 미래의 나에게 '진실할'때만 존재한다.

2차 세계 대전이 나기 전에 히틀러는 화가였다. 

1925년에 출간된<나의 투쟁>에서 히틀러는 자신의 어린 시절 꿈이 전문적인 예술가였다고 말했다.  1907년 18세였을 때 희틀러는, 상속받은 돈을 들고  예술가가 되기 위한 공부를 하려고 빈으로 갔다.  수년 동안 갈고 닦은 솜씨에도 불구하고 빈 아카데미 입학시험에서 떨어지면서 그의 꿈이 꺾였다. 

Q : 만약 히틀러가 다른 길을 찾아 훌륭한 예술가가 됐다면 어땠을까?

Q: 그가 자신이 바라던 미래의 나를 포기하지 않았다면?

히틀러는 거절과 실패를 감당하지 못했던 경우이다.

*그는 평생 그림을 그렸지만 한때 꿈꿨던 성공을 이루려는 목적이 아니었다. 그저 기분전환을 하려고 그림을 그린 셈이다.

 

'그림자 경력Shadow Career'이라는 용어는, 자신에 대해 포기해 버렸기 때문에 진정한 꿈을 버리고, 다른 길로 가는 사람을 설명하는데 사용된다. 로버트 브롤트는 "위는 장애물을 만나서가 아니라 더 중요한 목표가 뚜렸하게 보여서, 진정한 목표에서 벗어난다."라고 말했다.

자신의 진정한 열망과 믿음에 진실한 태도를 나타내지 않으면, 아무리 많은 성취를 이루었어도 '성공'이라고 할 수 없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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