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영,이땅에 태어나서 애국심을 가져야 하는이유(+심리멘토 박세니코치)

https://youtu.be/oeVrAN76nwY

정주영회장이 조선소를 세울 때의 감동적인 스토리입니다. 그 당시에는 대부분의 사람이 나라망치는 일이라며 길에 들어 눕고 했습니다.

80세에 쓰신 자서전<이 땅에 태어나서는>에는 애국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가 이렇게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우린 리바노스가 주문한 배 두 척을 만들면서 동시에 방파제를 쌓고 바다를 준설하고 암벽을 만들고 또 글을 파고 14만 평의 공장을 세웠다. 우리는 최단시일에 조선소를 건설하면서 동시에 유선 두 척을 건조해낸 기록으로 세계 조선사에 남게 되었다.세계 조선사에 기록을 남기면서 그렇게 빠른 시일안에 조선소를 만들 수 있었던 것을 나는 5000년 문화 민족인 우리의 잠재력 발휘와 저력의 총화가 만든 결과라고 믿는다.

우리 한국인은 모두 작심만 하면 뛰어난 정신력으로 어떤 난관도 돌파할 수 있는 민족이고 무슨 일이라도 훌륭하게 성공시킬 수 있는 아주 특별한 능력과 저력이 있는 사람들이다.  인간의 정신력이라는 것은 개량할 수가 없는 무한한 힘을 가진 것이며 모든 일의 성패가 국가의 흥망이 결국은 그 집단을 이루는 사람드의 정신력에 의해서 좌우된다는 것을  나는 조선소를 지으면서 절절하게 느끼고 배웠다.

1,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다 같이 바로 우리가 조국 근대화의 앞장선 전위부대라는 일체감으로 똘똘 뭉쳐 낮밤 없이 거의 365일 돌관 작업을 했다.   당시 우리 현대 사람들의 그 투철했단 사명감과 강인한 정신력이 지금도 경이와 감사의 염이 출렁인다.

 

애국심이라는 가치관은? 당신을 성장하는 존재로 키워갈 것이다.

돈이 다가 아닌 아름다운 가치의 인생으로 변화해갈 수 있는 정신적 가치입니다.

당시 정주영회장은 500원짜리의 이순신장군의 지폐를 보이며 애국을 담아서 영국의 은행장과 협상을 시작했습니다.

위의 선조 이순신장군께서는 1300척이 넘는 함대를 이끌고 침공한 40만 왜군에 맞서서 물리친 민족입니다. 우리가 조선소 하나를 못 만들것 같소?

"너희 왜 또 왔니? 영국의 은행장이 비아냥거렸습니다."영국은행의 롱바텀 회장은 기에 눌려서 승락하며 조건하나가 있다고 말합니다.계약을 하겠다는 계약서를 한장 가져오면 해주겠다고 합니다. 정주영회장은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계약할수 있는 파트너와 미팅을 해갔습니다.

전세계에서 가장 못사는 나라에 계약을 누가 해주겠습니까?

"나에게 배한척만 발주해주시오!"리바노스는 세계적인 선박왕 오나시스의 처남입니다.

허허벌판의 사진을 보여주면서,,,,이곳에서 세계 최고의 조선소가 만들어집니다.

이타심의 가치를 갖고,,,

하시는 일에 애국심이 필요하다면 고도의 집중을 갖고 애국의 가치중에 이순신장군과 정주영회장의 <하면되지>를 떠올려보세요.

애국심에 감동 받아서 리바노스도 감동을 받은 것이다. 자기자신을 위해서는 큰 힘을 발휘할 수가 없다.더 이상의 큰 가치를 갖고 생각하면 애국심이 필요하다.  홍익인간+이타심+상생의 파트너십,스스로도 가슴벅찬 세상을 살 수가 있다.

 

코치의 현장탐방: 현충사는 입장료를 안 받으면서도 국가에서 수려한 곳으로 잘 관리가 되어있습니다. 왕의 왕릉보다도 더  잘 관리를 하고 있는 현충사를 탐방해서 이순신장군의 숭고한 정신을 다시 생각해보며 시대의 왕이 아니어도 <영웅>은 살아있는 존재임을 보고 오니 정기를 가득 받은 날로 미래가 밝아져옵니다.

현대의 조선소를 세우는 정신이된 이순신의 리더십-현충사를 돌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