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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 살로메,남자가 여자에게서 구현하고져 하는 이미지는 ? 어머니,사랑하는 여인,뮤즈

by 재클린전 2024. 7. 28.

https://youtu.be/UlHaucvgeqM

루 살로메의 첫사랑 41살의 그는 유부남이었다.그녀에게 "당신같은 사람이 나에게 오다니" 박학다식과 지식의 향연은 길로트로부터이다. 그녀에게는 길로트가 첫사랑이었다. "40대이혼남과 10대소녀의 사랑이라니,,,,"그녀가 눈을 치켜뜨고 한마디 했다. 니체는 차이고 나서 불감증의 그녀라고 했다. 정신적 교감을 나눈 남자에게는 잠자리를 허락하지 않았다. 정신적인 면과 육체적인 면이 철처히 분리 되었다.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않는 대범함이 있었다. 그녀의 어머니에게 편지를 보냈다. 성숙한 정신과 양성적인 성격,그리고 천재성을 인정합니다. 철학자 파울로와 니체를 로마에서 만났다. 파울로는 자기혐오증과 도박이 심했다. 루를 만나고 그는 도박을 끊었다.

왜,남자들은 여자들과 우정을 나눌 수 없는거야?

레는 그녀와의 관계형성이 어렵자 자신의 스승인 니체를 끌어 들이기로 했다. 니체는 편두통과 멀미를 이끌고 로마에 도착했다.  밤새 토론을 벌이면서 레와 루 그리고 니체는 한 집에 살기로 한다. 지적 삼위일체가 이루어진 것이다. 루의 동거조건은 토론은 같이 하지만 잠자리는 따로 할 것이었다. 신비에 가득한 생이여,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둘은 한집에 살면서 삼위일체 동거를 잘 살아가고 있었다. 니체는 루를 혼자서 짝사랑하고 있었다. 니체는 청혼을 포기하지않았지만 루와 이루어지지 않았다. 내 생애 가장 황홀한 꿈이었다. -니체-니체는 루를 진심으로 사랑했다.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을 기미가 없었다. 니체는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10일만에 탈고했다. 여자를 만나러 가는가 회초리도 가져가려므나. 니체는 아편중독으로 인한 증독에 빠지고 55세 매독으로 죽는다. 아직 루를 사랑하지만 루의 분노도 사라지지 않았다. 나르시스트인 루는 니체와의 편지를 공개했다. 파울레는 루에 의해 거세당했다. 그녀(루)는 남자들에게 마약이다. 레는 15년이 지났어도 그녀 루를 잊지 못했을까?

베를린에서  만난 동양학자 안드레아스(41세.동양학 강사).루는 이국적인 문화의 안드레아스에 매료되었다고 한다. 각서-섹스는 거부한다. 다른 남자와의 연애를 인정해라. 자유를 구속하지 않는다. 40년간 공식적인 부부였지만 철저히 그를 무시했다. 이런 행동의 원인을 아버지와 오빠들과 생활에서  분석했다. 부성애의 결핍이었을까?결혼-서로에게 맞추는 것이 아니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살아가는 것.남자들이 원하는 것에 전혀 신경 쓸 것이 없습니다. 사랑에 빠지고 글을 썼다. 그녀를 사랑한 남자들은 페닉에 빠졌다. 릴케와 루가 동거를 할 때도 법적인 남편 안드레아스는 가방을 들어주며 동행했었다.  

릴케와 루의 함께 하는 시간은  많았다. 안드레아스는 하녀에게서 두 아이를 낳았다. 그는 사랑의 집착  가면이 아니었을까?

 

남자가 여자에게서 구현하고져 하는 이미지는 ?

어머니,사랑하는 여인,뮤즈-릴케는 루에서 이 세가지를 본 것이다.

 

릴케에게 루는 13살이 더 많았다. 4년의 열애후-< 오르페우스에게 바치는 소네트>-등의 생에 최고의 걸작을 탄생했다. 아직 결핍의 릴케의 시를 완전한 릴케의 시로 성장시킨 것이다. 그녀를 흠모하고 존경해마지 않았다. 릴케와 루는 운명적으로 끌렸다. 릴케에게는  가슴 떨리게 인지도 있는 작가 루와의 만남이었다. 릴케의 히스테리는 자학과 자기애가 공존했다. 릴케는 어머니가 없는 집에서 아버지의 혹독한 육아로 컸다.  루는 릴케에게 창조력을 달아 주고 감성과 통찰을 더했다. 루의 단정한 필체를 릴케는 닮아 갔다. 릴케는 루를 소유하려 하지않았다. 루의 옆에서 설거지를 하고 감자 요리를 했다. 그녀는 4년을 릴케의 연인으로 살았다. 우리는 형제자매 같고 정신적 인도자의 역할도 했다.감정 기복이 심한 그를 볼때마다  루는 불안했다. 결별 후에도 루와 리케는 400통의 편지를 주고 받았다. 릴케는 클라라와 결혼했다.릴케는 1926년12월29일 51세의 나이로 백혈병과 갑상선종으로 세상을 마감했다.죽기 직전까지 루를 기다렸다. 그러나 끝내 릴케의 임종을 지켜보지 못했고 평생 후회했다.  1901년 릴케가 루에게 보낸 편지도 있다. 릴케의 시에서 뉘앙스의 편지를 남기기도 했다.

자신이 루의 첫 남자라고 릴케는 생각했다고 한다.

쳇메크와 여행을 많아 다녔다. 쳇메크는 루의 남자에게 이혼을 요구했다. 그녀는 사과나무에서 떨어져 아이가 유산되었다. 

그녀는 열정이 넘치는 20살의 젊은이처럼 학문에 열정을 프로이트에게 말했다. 무뚝뚝한 프로이트는 제자로 받아들였다. 프로이트는 스승이자 연인이며 후원자의 역할을 다했다. 자상한 아버지처럼 대했다. 루만큼 완벽하게 프로이트의 학문을 이해한 제자가 또 있을까? 점점 그녀의 비범함과 지적 호기심의 학문의 파트너로 그녀를 대했다. 어제는 당신게 예약된 빈자리외에는 관심이 없었오. 라고 프로이트는 그녀에게 사랑의 마음을 표현했다. 

빅토르-사랑은 정열이라서 사랑이라는 폭풍우에 휩쓸리고 나서 그의 죽음은 난폭하지만 환자이다. 루의 매력-비범한 여자다. 자기가 사랑하는 남자의 의식 속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불꽃이 일도록한다. 그녀는 창조적인 영향력을 발휘했다.  예술가에게 영감을 주는 뮤즈이고 지성인이였다. 사랑에 있어서 쿨하고 당당했던 그녀! 

의식 속으로 파고 드는 능력이 있는 여성이었다. 니체는 그녀를 악마라고 표현했다. 누구라도 그녀와 마주하고 있으면 위대해졌다고 느낀다. 그녀가 수많은 사람으로 사랑을 받은 이유는 아름다운 외모 때문 만은 아니었으리라.  

내가 생각을 바꾸었더라면 아마 아무도 그들은 발견하지못했겠지.그녀의 사랑은 차고 시렸다. 그녀는 사랑을 제대로 한거는 한 것일까?

 

전문코치의 TIP

20세기에 루살로메가 환생한다면 정신분석가이자 좋은 코치로 살았을 것 같다.  천재 아티스트들의 위대한 성장을 조력하는 코치로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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