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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coaching/뷰티CEO

팜스킨,트러블레스 곽태일대표 젖소 초유를 활용해 마스크팩, 미스트, 헤어마스크 등을 만드는 화장품 기업(+23년 매출 250억)

by 재클린전 2024. 3. 10.

곽태일CEO

곽태일 팜스킨 대표는 "보이스카우트 활동을 했고 잼버리에도 참여한 경험이 있다"며 "작은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2017년 창업한 팜스킨은 젖소 초유를 활용해 마스크팩, 미스트, 헤어마스크 등을 만드는 화장품 기업이다.

축산을 전공한 팜스킨 곽태일 대표는 2016년 독일 견학 중에 축산 재료를 화장품에 접목한 사업 아이템을 구상했다. 이후 실제로 2017년 초유 추출물이 함유된 화장품을 개발했다.

팜스킨 대표 브랜드인 '프롬맘'은 독자 개발한 초유발효 추출물을 원료로 사용한 화장품이다.

초유발효 추출물은 '하이드롤라이즈드락토바실러스'로 국제적으로 화장품 원료 선택의 기준 지표로 통하는 국제화장품원료집(ICID)에 등재되어 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2019년에는 미국에서 권위있는 제품 안전성 인증기관인 UL로부터 인증을 받아 제품의 안전성도 확보했다.

한편 팜스킨은 지난해 약 250억원 매출을 달성했다. 매출액 90% 이상을 미국과 영국, 독일 등 세계 50개국에 직간접 수출로 달성하고 있다.

출처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http://www.jbnews.com)

https://topclass.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5492#google_vignette[https://view.asiae.co.kr/article/2020092314032331580

 

곽태일 팜스킨 대표 - 톱클래스

팜스킨은 초유 가공 기술을 기반으로 한 화장품 스타트업이다. 우리나라에서 질 좋은 초유가 해마다 4만t씩 버려지는 게 안타까웠던 한 시골 출신 청년이 초유 가공 기술을 개발한 게 시작이었

topclass.chosun.com

https://www.dtnews24.com/news/articleView.html?idxno=56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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