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힘 안상수 (전)대통령후보 유니웨이(주)시흥지점방문(CEO권민준)

국민의 힘 안상수 (전)대통령후보 유니웨이(주)시흥지점을 친히 방문하셨습니다. 

권민준대표이사는  이번 신설사업 가로등 제조생산 판매를 위하여 신설 사업장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첨단로 245번길 64(시화공단 6바 106호) 유니웨이(주) 시흥지점을 인수합병하여 가로등생산.판매.렌탈.교체업체  대리점 판매계약식을 체결 하였다.

권민준 대표는 젊은 청년 CEO로써 전국시청을 방문하여 조달청 입찰계약을 성사시킨바 있다.이 협약계약식은 양 업체가 연구개발 및 판매에 공급될 제품에 제반적인 사항에 대하여 상호발전과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도모함을 목적으로 했다.안전운행ㆍ성능향상ㆍ비용절감… ‘LED 터널 등기구로, 획기적 기술로 공사 발주처들 호평을 얻고 있다.각고의 노력 끝에 한 업체에서 기존의 터널 LED 등기구의 한계성을 극복하고 예산까지 절감하는 새 터널 LED등기구가 만들어 공급되면서 공사 발주처들의 호평도 잇따르고 있다.

유니웨이(주) 시흥지점은 이런회사입니다.

첨단기술개발로 터널 LED 등기구 관련 업계의 부러움을 사는 업체는  자체 기업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새로운 형태의 터널 LED 등기구를 고안해 냈다.주요 특징을 보면 ▲LED 빛의 직진성의 빛을 확산커버를 통해 빛의 눈부심을 제거하고▲LED 전용 반사판을 도입하여 터널구조에 맞는 배광을 만들어 LED등기구의 효율을 최대치로 만들어 내고▲LED의 램프 수명과 비교하면 안정기의 수명이 짧았던 단점을 보완하여 기존 한 개였던 안정기에 한 개를 더 사용하는 듀얼시스템을 적용함으로써 한번 설치된 LED 등기구에 안정기 교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고 ▲등기구 외함을 스틸재질에서 알루미늄으로 사용하여 중량을 감소하였고 2중 구조 형태로 튼튼함을 강조했다.이 업체는 기술개발한 새로운 형태의 터널 LED등기구에 대해 정부부처 등에 직접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우수한 성능과 효율성을 인정받아 국토부와 산하 지방관리청, 대형건설사들이 발주한 30여 개 대형 건설현장에 설계반영, 설계변경, 자재납품 실적을 갖게 됐다.최근에도 롯데건설이 평창 동계 올림픽으로 도로 개설구간 한 평창~정선현장, 삼부토건의 정부 세종종합청사 도로개설구간인 배방~음봉 현장에도 설치해 큰 호평을 받았다. “통계청자료를 보면 지난해 말 기준 국내 터널현황은 국도 29만 8천여m, 고속도로 60만 6천여m 등 총 114만 8천여m에 이른다”면서 “이 구간의 기존 LED 등기구를 엑스루미 LED터널등기구 개선을 하면 약 15% 정도 등기구 수량을 절감해 300억 원의 매출이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