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로리버파크1 한달새 3억 오른 반포 아리팍,문정부 출범후 서울 아파트값 상승 1위는(성동구.노원구. 도봉구.동대문구.동작구.광진구.마포구) '품절株' 서울 아파트 신고가 행진 ,84㎡ 45억…거래절벽에도 팔리면 신고가 서울 모든 지역서 고공행진 '똘똘한 한채' 수요에 상승세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 한강변에 있는 아크로리버파크에서 국민주택형으로 불리는 전용면적 84㎡가 45억원에 손바뀜했다. 지난달 초 42억원에 계약된 지 한 달여 만에 다시 신고가를 경신했다. 11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9월 서울 아파트 거래는 1823건으로 8월(4171건)의 절반 이하로 줄었다. 아직 신고 기한(30일)이 남아 매매 건수는 더 늘어날 수 있지만 올해 최저 수준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 올해 월별 서울 아파트 거래 건수는 1월 5797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후 4월까지 3000건대를 유지했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시행을 앞둔 5월 4896건으로.. 2021. 10. 16. 이전 1 다음